☞ 〓 그는나의님

좋아한다는데...

절믄오리 2020. 3. 10. 08:00

나는 좋은데 저는?...

글 ☞ 젊은오리

 

다르기에?

다르다기보다는 사랑스러버서?

사랑스럽다기보다는 본능에 이끌리는 욕망때문에?

요즈음은

오래전 구약시대에도 있었고

사도 바울시대에도 있는 사실을 기록했던 그 레즈비언들도

너와 내가

나와 저가 다르다는것을 인정해달라고 당당하게 목소리높여 아우성을치는 세상이지만...

 

''스킨쉽'' 이라고하는 그 스치듯 악수하는거말고

손을 내밀어 어루만지는거...

부부라면

서로가 서로의 은밀한곳을 어루만짐으로

하나됨을 확인하고

한마음되어 부끄러움이 없는것이 곧 사랑이고 부부인데

어루만짐을 시러하고

늘거따는 핑게아닌 핑게를 드리대며

부끄러운 짖이라고 이유를 삼는다면?

 

이는

사랑도 아니고

부부도 아니다?....

 

아담과 하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고

변질된 말씀을 사탄이라고도하고 뱀이라고도하는 쥬피터에게 증언을 하기전에는?

그들이

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했다고 하셨다.

 

그러나

여자가 먹지말라하는것을 아담에게 들었으나 이를 멸시하듯 무시하여 범죄하고

아담에게도 주메 그가 먹으니라...

이는

그가

그 여자를향해

이는 내 살중에 살이요 뼈중에 뼈라고하며 홀~딱 빠지니

그 여자가

이눔은 지가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자기의 서방을

자기가 바람피우던 쥬피터의 유혹에 빠드린것처럼

나도

내 여자에게 빠졌다는것을 내 여자가알고

내 여자가 바람을 피운듯이 내게서 머러졌기에

서방의 어루만짐을 시러하고 부끄러워하는것이 아닌지 의심하게되니

이거시 곧 죄를 범한 연고가 아닌지 의혹한다고?...

 

굳어간다

내 마음이 ....

 

남자가아닌 서방을 부끄러워하고

남자가아닌 서방의 어루만짐을 시러하니

저를 버리고

저가아닌 다른 여자나

여자가아닌 세상을 사랑하는거시 더 마음이 편할거 가터서?...

 

오래된 마음

다라나고시픈마음...

 

다라나거나 도망하는것을 행하지 못하는건 뭐때문이던가

만나는것 보다는

헤어지는거시 더 어려버서 그러나?

 

40년을 함께 살을부비며 살다보니

새끼들도 다 컷고

지집들이 조아하는 내 지집에게도 지 이름으로 지집도하나 사서줬고

내게는

지집이 없어도 된다고 우기기만하면 되는것이 곧 지금의 굳어져가는 마음인데

뭐가

가로막고

뭐가

캥기는것인지 ...

 

내가

나를 모르는듯이 허둥대며 빈둥거리고이쓰니

이는

또다시

이래도되고 저래도 되며

이리비틀 저리비틀을 한다해도

아무도 내게

너 왜 그러느냐고 말을하는이가 없음이러라...

 

주와같이 길 가는거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거러가신 발자취를 밟겠네...엉?

이건

유대인이요 종교인이 찬송이라고하며 부르는 노래인데?

 

나는

달라야 한다

주의길을 주와같이 긷는것이 아니라

그가 가시면서 이르신대로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진리....

이에서 지나는것은 이단이고 종교놀이 이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하셨고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를 대신하여

대속 제물이 되섰다는것을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다고 하셨으니

나는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영생을 얻었으니

내뜻이나

내 생각이나

내힘과 능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사람들이

자기가 무엇을 해서 구원을 얻었다고 자랑하지 못하게하시려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권적인 사랑이기 때문이다

 

내게

어루만짐을 부끄러워하거나

시리하는이에게서

다라나리라...

 

Born Again

 

the day of the Lord.

 

thank you

Jesus Christ Name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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