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일상
글/젊은오리
거치름이 없고
휘몰아침이 없음에도
고단하다고 궁시렁거리고
건드리지 말고 내버려두라고 억지를 부리는것은?..
시러서,
하기 시러서...
뭐가그리도 하기 싫다 하는건지...
원인도 없다
이유도 없다
그냥싫고 그냥 시러 하는거뿌니다?...
얼라도 아니고
바브도 아니라고하면서도
얼라처럼
바브에 믿음이없는 세상에 속한사람처럼 이래도되나?..싶지만
아니라 한다
그래서는 아니된다고 한다
해서
몸을 추스리고
믿음을 바르게세워서
마음도 몸도 믿음도 건강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서 다소곳하고 겸허하며 신실하고 성실한자가 되려고...
사랑하자
사랑하는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인즉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4: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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