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시른날
실코 또 시른날
찌고 또 찌는 습기가 범람한날 어제와 오늘.어제는
점빵에서 에콘이 너무 강해서 감기기운이 도래했고
오늘은?
감기기운으로인해
몸살까지 겸한듯하여 약국에 다녀온날..
시러라
정녕 시러라
이런날이 정~말 시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