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시른날..

절믄오리 2019. 7. 20. 22:19

시른날

실코 또 시른날

찌고 또 찌는 습기가 범람한날 어제와 오늘.어제는

점빵에서 에콘이 너무 강해서 감기기운이 도래했고

오늘은?

감기기운으로인해

몸살까지 겸한듯하여 약국에 다녀온날..

시러라

정녕 시러라

이런날이 정~말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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