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절믄오리 배영덕
늙어버린 몸이련가 도적같은 세윌인가
젊은날은 쉬이가고 도라온건 늘금인데
안연하게 보폭잡고 한가로이 거닐적에
신의경지 이른듯이 체워진건 여유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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