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고픈 오리의 바람...^^

 

 

날이면 날마다 나돌아 들 수 있는건 아니기에

한주에 한 날을

나돌아드는 그런 날로 정해놓고 나돌아드니

바람이 났다고 할 수는 없겠죠?

 

 

하지만 나돌아드는것도

누구나 다 하는것은 아니라는 현실을 돌아보면

바람이 났다고 하는것도 분명 맞는 말 이라고 우기는때 이찌요

 

 

땡볕이 작열하는 콘크리트위를 달리고 달리는 허튼 지체를 

강바람이 위로하여 어루만져준다 할 찌라도

지치고 지쳤을땐

갈함을 해갈 할 물이있고 머꺼리가 있는데 무엇이 부족하리요마는

그러메도 갈함은 끄시어꼬?..

 

 

눈으로 보고

감성으로 기뻐하며

온몸으로 애무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화답하는 마음엔 넘나들지못할 그 무엇도 어꼬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나돌아 들 수 있는 강건함이있고

나돌아들면서 찬미하고 찬양하는 감미로운 마음이 있는것은 

 

 

하나님을향하여

그가 나의 주인임을 시인하는것이고 그의 은총적 은혜가 내게임하여

내게 기뿜이 넘친다는것을 찬미하는 것이겠죠?..ㅎㅎㅎ

 

 

도라보지마소

평안을 누리며 기뿜은 홀로 누리는자여

그대는 그 모습으로

사랑의 사람이라 인침을 당하는 그 순간까지 강건함으로 평안을 누리소..

알긋나?.......^^

 

 후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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