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리고
땅이 존제를 한 이후
내가 누릴것들로 가득해진 대지엔
눈으로 애무하고 손길로 어루만져 맘을 포게면
탓할것이 하나도 없는 차므로 존 시상이 완연히 열려 있다
한적한 길이 있음은
바람이 불고 춥다는 이유하나로
집 밖으로 나아오지 아니한 인생들이 있음이요
먹고 마심으로 인하여
평안을 누릴 수 있는것은
더욱더 아름다운것으로 인하여
흐드러진 평안을 누리고픈 단 하나의 맘 이지만
먹는것은 잉간에게 주신 바
참 평안이다...
살이 찔까바서 겁나는 때 이찌만?..ㅎㅎㅎ
사랑의 사람들
함께하고픈 사람이 많고많은 이 세상은
차므로 존 시상이 분명하니
난
주고 주어서 저가 기뻐하기를 바라는 GOD의 의지를 알고 누리는
이땅을 살아가는 인생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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