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8년02월29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8. 2. 29. 16:24

시상에

내가 사랑하지 아니하는듯한 풀

 

내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들여서 관리를 하지 아니하고

벗들에게로 나들이를 하지 아니하더니

 

이시간까징

아무도 댕겨간 흔적이 없다

 

당연한 이치이지만

오리가 너무 소홀한것은 아닌지.....

 

조금만이라도 관심과 사랑과 정성을 들여서 사랑하여야 할 터이다...^^

 

좋은벗들이여

미안햐.

마니..

 

정말 마니........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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