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
결국은 사고를 치고야 만다
먼가를 해야 한다고 궁시렁을 일 삼아 하더니
취직을 했다나 어쩐다나...
근디 머슬 허는지도 모리는곳에서
교육을 받는다는디
자신들이 누구인지도 말 하지 아니하는곳에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서 하고 있으니...
일 주일 후
결과가 나온다나 어쩐다나
호랭이 무러갈눔들
오리 마눌이 그리도 멍~~~해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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