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5년11월24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5. 11. 24. 08:53

냄비 태우기....^^

 

지금까지 냄비를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또 태웠다...

아치미 출근을 하여 보리차 끓인다고

렌지에 올려 놓구 보리차 넣구 결명자 넣구...ㅎㅎ

 

잠깐 컴 하고 와야지 하고 기둘리면 가계에 연기가 가득찬 전과가 5번...

 

오늘 아치미도 또 냄비를 홀딱 태웠다..

 

마눌이 또 성화에 징징거릴까바서 부지런히 닥다가 넘 뜨거워서 손까락을 데었다..

우쒸~~어쩔라고 이러는고야~~~~~~^^

 

오리 이러다 쫓겨나는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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