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이미지랑
꼬깜에 대한 사랑과 애착이 대단한
오리 마눌 오키...
내 고향에 가고 싶은때는 감이 무르익고 화려함이 가득한
이 가을날의 시어머니 생신이 함께 있다는거...
그것이 젤 좋다고 하는 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