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이 시작되고
내 기뿜이 시작되어 평안을 노래하고 싶어하던 그때..
늘 웃어도 좋을 그 날들이
그렇게도 힘들고 어려웠던 그 시절...
그래서 나는
지금이 좋다 지금보다 더 좋은것이 앞에서 오라하니
한걸음 한걸음 서두르지 아니하고 걷고 걷는 나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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