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25년전 아들의 모습

절믄오리 2006. 8. 2. 09:30




내 삶이 시작되고

내 기뿜이 시작되어  평안을 노래하고 싶어하던 그때..

늘 웃어도 좋을 그 날들이

그렇게도  힘들고  어려웠던 그 시절...

 

그래서 나는

지금이 좋다 지금보다 더 좋은것이 앞에서 오라하니

한걸음 한걸음 서두르지 아니하고 걷고 걷는 나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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