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추억하면
마눌에게 혼나도 싸지여...
등산허자고 헌넘이
가자만 몇봉지 사들고 갔으니...ㅎㅎ
등산을 할때는
과일이 최고라는 사실을
이날에야 알고 사는 넘...
그래도 시방까지 신통하게
살아 남은걸보면
내가 살고 싶어서 살아 남은것이 아니라
살아 남아서
기뿜을 누리게 하시는 님이
나를 지키신다는것을
믿고 의지 하지요~~ㅎㅎ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하는 나의 엄니~~^*^ (0) | 2004.09.14 |
---|---|
기쁨은 인생에 생기를 주며 (0) | 2004.08.31 |
아내와함께 남원 광한루에서 (0) | 2004.08.31 |
사랑하고 위하여 늘 기도하는 나의 가족 ^&^ (0) | 2004.08.31 |
내 기력의 시작인 아들 (0) | 2004.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