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이야기 하고 사랑을 노래하라하신 님의 탄생일
무엇이 사랑인지 모르면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하나(아담)를 만드시고 그를 보시고 외로워 보인다 하시면서 하와를 만드시고 복으로 주신님은 사랑의 근본이신 님이요
두리 연합하여 행복을 노래하라 했더니 하지 말라는짖 부터 하고 나선 그 지지바의 끈적거리는 그 허영...
그로 인하여 세상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 하였으니 당신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은 만든이를 초월할 능이 있는것처럼 말을 하고 행동을 하기 시작을 하고...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고 믿게됬으니 이것이 악이라 하는 산물이다
입술로는 평화 평화 하늘위에서 내려오네 라고 노래하지만 그것은 언제나 입술에 발린 노래이고
주는것 보다 받는것이 더 행복하다고 믿어버린 인생들에게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어 보이지만 여전히 그는 참아 견디시는 님
주고 싶다 그러나 주고 싶은 마음보다 내가 이것을 줌으로 인하여 그는 무엇을 내게 줄까~~를 먼제 생각하는 나는 아닌지...
온 세상이 하이얀 모습으로 변하는 그 때는 모두가 겸손함으로 마음에 이르길 참으로 평안 하도다 라고 노래하는 그 세상
그런 세상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믿고 싶지만 사랑만으로는 완성이 되지 아니한다고 고집을 부리는 내 맘?... 아마도 던을 생각하고 있겠지?..
던도 조금이 아니라 많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싶겠지..
지금 이 순간 이불을 뒤집어쓰고 돌아 누워버린 내 마눌처럼....
사랑하자
사랑을 믿어 의에 이르고 선에 속하여 순수함으로 돌아가는 우리가 되자
조금 더 있어야 한다고 고집 부리지 말고 있는것을 족한줄 알고 우리보다 없는이에게 나눌 수 있는 손으로 내어 밀어 보자
그리 함으로 인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이 크리스마스는 행복한 날이요 우리를 위하여 대속 제물이 태어난 날이라고 기뻐 하면서...
그럴 수 있지?...
우리는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지체를 가지고 있는 피조물 중에 존귀하다 하는 자 들이니까..
어둠이 깊고 밤이 고요함을 수 놓았으니 곧 햇살이 가득한 아침이 오리라..
믿는 자들의 구할 것은 줄 수 있는 손을 구하여야 하고
아름다운것을 아름답다 하고 사랑스러운것을 사랑스럽다 말 할 수 있는 입을 주신이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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