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만든비사

나는...^^

절믄오리 2006. 5. 20. 10:57
 

지금은... 글/젊은오리 만물이 새롭게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누리듯 푸르름으로 가득한 대지 그 대지에 내가 발을 디디고 살면서 나는 어찌 잠잠하고 있어서 나를 기대하는 당신께 안타까움을 안기는지... 알아도 모르는척 하고 모르면서도 아는듯 이 땅을 노래하고 당신을 찬미하니.. 나는 누구이기에 당신 앞에서 정함이 없이 당신을 향하여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듯 통곡을 하듯 당신을 향하여 기대하는 마음만을 담는지.. 나는 모르나이다 당신의 뜻을 모르고 당신의 사랑을 다 받아서 누리지 못하는 당신의 여린 인생입니다 입으로 노래 하나이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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