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놀이방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글/젊은오리 내가아는 한가지는 가식으로 덮어쓴나 알수없는 이내맘이 지천명에 순응하여 못다한정 있음알고 하늘향해 감사하며 나보다더 고운님의 이즈러진 맘달래어 다함없는 정하나로 위로하며 살고픈맘 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