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기다림
글/젊은오리
내게만,
오직 내게만 그럴까?
사는 모습은 달라도
모두가 다 같은 마음이라는데....
기다림에 익숙한 설래임
안타까움과 어설픈 불평...
저를 위하는척 하지만
언제나 그 끝은
사랑받지 못했노라며
미움다툼 시기질투에 익숙한모습..
주고 주고 또 주어도
족함을 모른다는것을
몸과 마음으로 채험을 하였음에도...
"마음은 미래에살고
현제는 언제나 슬픈것"이라고 노래한
옛 시인의 시어를 묵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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