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인간들이 선한척~! 염소의 탈을 쓰고
순한 양처럼 흉네내는 축하가
결국에 이르러 악의 본색을 드러냄으로
악마로 변하여버릴 양의 탈을 쓰고
염소의 찌꺼리를 하는 잉간들이 되지 아니하기를..
모든 잉간들중에 과반숫자의 잉간들이 바라는것은
흑인 대통령이 당선 되였으니
가난한 자 들과 눌린 자들이 바라기는
그는 흑인이기에
가난하고 헐벗고 구속된 자 들에게 빛이 되고 힘이되고 능이 되기를 바라고
지금이라도 당장에 통장에 현찰이 채워질 줄 아는 자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부요한자들은
자기들이 노예로 부리며 얼르고 빰치고 하던 그 흑인이라 하여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는것이 사실이니
그렇게 되지 아니할거라는것을 아는 내는 슬픈 일이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찍어서 추앙을하여 만든것이 아니기에
그를 돈으로 매수하여 자기들 맘대로 부릴 수 있기를 바랄뿐인데
그것이 그대로 될 수 있을까?...
언제나 그러하듯
바라는 자 들에게는 어느것하나도 충족될 수 없고
채울 수 없는 아녀자의 음부처럼
텅 빈 두래박을 드리밀면서 족함을 구할 것이다
그러다
족함이 없을때는 그를 죽음으로 몰아 넣을듯이
부요한자들의 본색인 칼을 들이 댈 것이다
한 예로
부요한 자 들은 이나라의 영웅으로 당선된 자기들의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된 노무현대통령을
거리의 가난한 빈민자취급을 하면서
외국에 망신살을 내보인것은 물론이고
자신들이 더럽고 악하다는것을 감추기위하여 더 더더욱 더러운
자신들의 치부를 드러내는 잉간들이 되고 말았고
결국은 그들이 흘리는 어설픈 몇푼의 돈에 팔린듯
가난한자들도 덩달아 그를 비방하고
그를 미워했으며 악하다 하였듯이
흑인으로서 세상을 호령하는 미국의 대통령을
언눔들이 얼마나 헐뜯을까~를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