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부러도 바람은 거칠게 불어도 마음은 참으로 잔잔한 호수위에 돗단배 같아라.. 더 더 포근함으로 평화롭다면 내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자 처럼 아주 주근자 처럼 고요할듯하다..^^ jim reeves...^^ ☞〓〓삶의 묵상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