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만든비사

죄...

절믄오리 2006. 2. 8. 12:57
 

 

 

    죄가 무엇인가... 성경은 말 한다 죄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함이 죄라고.....요16:9 그러나 사람들은 믿지 아니하는것은 아무 상관이 없고 오직 행위로 무엇을 하여 타인에게 못된짖을 하여야 죄라고 생각을 한다 하나님은 확실하게 말씀을 하시고 그것을 믿는자는 천국에 들어 간다고 말씀을 하신다 또 천국은 우리가 가는것이라 말씀을 하시는것이 아니고 천국에 들어 간다고 말씀을 하신다 천국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 하고 그 임한 천국이 우리와 우리 사이에 이루어 지는것을 천국이라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믿음으로 이어지면 그것을 천국이라 말 하듯 죄도 우리와 우리 사이에서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아니하면 죄요 서로가 서로를 의혹으로 바라보아 그를 믿지 아하하고 그를 버리면 죄에 하나를 더하여 죄악이라 한다 내가 아내를 밎지 아니하면 죄요 밎지 아니하고 그가 나를 미워 한다고 생각하는것은 죄악이니 이것은 참으로 구제 받지 못할 죄악이로되 영영한 형벌을 받는 죄는 아니다 이런 죄는 우리가 우리를 용서하면 사하여 지는 죄요 그 누구에게 내가 행한것을 하나님 앞에 고백을 하면 사하여져서 다시는 기억도 아니되고 컴으로 컴색을 한다 하여도 다시 복구 할수 없는 파일처럼 삭제가 되는것이다(덮어졌다고도함) 다만 영원히 구제 받지 못하는 죄가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성령을 부인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죄를 말한다 우리는 늘 죄를 범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르시길 의인은 없나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의인이 없다 했으니 하나님의 아들들을 지칭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평안을 누리는 복을 걷어 차 버리고 죄악을 범하여 이땅에 네피림이라는 악한 행위를 하고 영벌에 이르는 죄를 범하였으며 그 네피림은 노아 홍수때 다 망하였으나 남은 자가 있으니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악한 아들들이 이땅에 내려와서 장대한 네피림 사건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망한 네피림은 다윗의 칼에 의하여 망하고 말았다.. 그 후로는 이땅에 하나님의 악한 아들들이 내려와서 악을 범하지 못하였으며 다시 내려 올수도 없는 궁창이 만들어 진 것이다 그 후 내려온이가 있으니 여인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이 땅의 희노애락을 다 채험하신 예수 그리스도 한분 밖에는 없다 예수님이 댕겨 가심으로 다스릴 수 없는 이땅의 죄는 다스릴수 있는 죄가 되였으며 악한 죄인이라도 하나님을 믿어 의인이 되고 입으로 시인을 하여 구원을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 권세를 받은 자 들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하나님과 동일한 신령한 사람이 되였으니 죄를 향하여 질병을 향하여 이땅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하면 물러가는 사람이 보기에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 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제물에 관심이 있다 사랑에 관심이 있다 사랑은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근본이고 하나님의 이름이 사랑이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여 우리를 택하시고 우리를 향하여 복 있는 자들이라 말씀을 하셨다 사람이 사람을 축복하면 하나님은 이를 들으시고 사람이 빌어 축복한 그 사람에게 복을 주시되 그가 악한 사람이요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그 빈 복이 본인에게 돌아 온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나를 미워하고 나를 향하여 악을 행하는 사람을 축복하라 하신다. 겔33: 죄인을 미워 하지 말고 죄인을 향하여 축복을 하면 그 죄에 대하여 하나님이 심판을 하시는 것이지 우리는 누구를 미워할 자격도 탓하여 원망을 할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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