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없는것이 없는데....
글// 젊은오리
만세를 부르라
여기서도
저기서도
이것도 저것도 끝나고 끝이 났으니
만세를 부르고 불러서
끝이나고 끝이 났음을 자인하고 선포하라,..
그것이
네 혼을위해
써거문드러져가는 네 심사를위해
옳고
바른것이라믿으며
주 앞에서 감사함으로 아뢰라
자빠지지 아니하고
시궁창에 처박힌듯하나 아직이라 여기거든....
학실하고 확실하게
든든한 빽그라운드가 내게 있는데
왜
내게 슬픔 임하고
염려와 근심이 임한듯이
슬프디 슬프다하며 애통해 하느냐 묻지만
이유도어꼬
원인도없다?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고도 아는척?
내평생 가는길 멀고 험해도
내가 가는게아니고
주가 기시면서 따르라하심을 따르면 되는데
어찌하여
내가
스스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듯이
나의길을 개척하려하는지..ㅜㅠㅠ
나의주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슬픔과 나의 애통을 감당하기 어렵사오니
도와 주소서
나의 이 슬프디 슬픈 애통과 애틋함을...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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