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기에
찬양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할 마음이 있기에
어저깨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
내가 부르고 부르다 죽을 그 이름이기에
주와 같이 길을 가며
주 동행하심에 감격하는마음을 토하여 찬양하고 찬미의 제사를 드리는 오늘...
햇살도 좋고
눈길주어 산야를 바라보노니
내 어찌 찬양하지 아니하여
나로하여금 슬프디 슬픈 입술을 삐쭉거리리요...
주여
들으소서
내가 부르고 부르는 주를 향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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