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픈곳
글/젊은오리
가야 할곳이 있다는듯
가고픈곳이 있다는듯
서두르고 서두르는 그 마음자락에
다소곳이 있사를해보았다
누구냐고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고
뭐하고프고
뭘 보고프냐고 묻고 또 물었다
그러나
이는
대답도 아니하고
두눈을뜬채 먼 하늘만 바라보던 그는
이내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으니....
아~!!
이는
산으로
골짝으로
능선자락 언덕위에서
평안을노래하고 감사를 찬미하고픈자로다.....^^
가고픈곳
글/젊은오리
가야 할곳이 있다는듯
가고픈곳이 있다는듯
서두르고 서두르는 그 마음자락에
다소곳이 있사를해보았다
누구냐고
뭐하는 사람이냐고 묻고
뭐하고프고
뭘 보고프냐고 묻고 또 물었다
그러나
이는
대답도 아니하고
두눈을뜬채 먼 하늘만 바라보던 그는
이내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으니....
아~!!
이는
산으로
골짝으로
능선자락 언덕위에서
평안을노래하고 감사를 찬미하고픈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