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나의님

내마음의 숙제

절믄오리 2018. 12. 26. 08:09

내마음의 숙제

글 ☞ 젊은오리

 

좋은날

웃는날

날마다 천국의삶을 사는 이유를

누구도 나에게 묻지를 아니하니 이는

저들과내가 일반으로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확실하고

분명하게

저들과나는 다르고 다른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저들은

저나 나나 피차 일반이라고하니...

 

저들은 모른다

믿음으로 사는자가 얼마나 태평성대를 누리며

얼마나 이기는 삶을 살아가는지.

한번

단 한번도

지거나 너머질 수 없는자의 삶을 살아가는자는

이 세상에 단 한사람 나 뿐이다?...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이 나를 지키고있기 때문이니

나의 능이 아니고 곧

하나님의 능이요 나를 죄에서 피를 흘림으로 구원하여

주의 사랑안에 믿음으로 살도록

구속을 하셨기에

이 구속의 은혜 안으로는

결코 죄가 침노하지 못하는 믿음의 능이다.

 

오라

우리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믿음으로살고

기쁨으로 노래하며

즐거이 춤추며 노닐며 함께함이 마땅하지 아니한가.

 

사랑의 노래

기쁨의 노래는 곧

내가 부르는 사랑가요

우리가 부를 수 있는 은혜로의 행복이니

함께 하는것이 마땅하지 아니한가...

 

좀더 적극적으로

내게 주어진 미션을 풀어나갈 그때는 언제일꼬...

이것이 내 작은 마음에

실낫같은 미스테리 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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