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테면 가라지....
글/젊은오리
갈곳없어 헤메이는 허튼걸음 멈춰서서
테연한척 고개들어 하늘향한 무언항변
면전에선 말못하고 돌아서서 울던마음
가려는맘 돌이키고 미소로써 생기얻네
라면머꼬 물마시고 들판에서 잠든대도
지금이땅 너무조아 하늘영광 찬미할래.........^^
'☞〓행시 놀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촉촉한 단비가...^^ (0) | 2013.01.21 |
---|---|
작은 마음과 작은비죤 (0) | 2013.01.10 |
잔인한 인생사 (0) | 2013.01.07 |
남이야 어찌살든 (0) | 2013.01.05 |
겨우겨우 찾긴 해쏘...^^ (0)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