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첫날
한가함을 누리는중에
살그~~머니 디다보니 댕겨가신님이 있기는 있는데 흔적은 어꼬?.........ㅎㅎㅎ
새로운것이기에 새것이라 하였고
새것이기에 새 날이라하고 새 년이라 하지 아니하더이까..
이 존 시상을 사노라니
불평할것이 없음은 가버런 년에나 시방이나
여전히 불평할것은 어꼬
다만
더욱더 진실하고 온전한 감사를 다 하지 못함이 안타까울뿐..
사랑하며 살아 가십시다
사랑만하여도 모자라는 세상이니
미움다툼 시기질투에 가증스런 오만과 교만은 금하면서...
사랑합니다
이 첫날 댕겨가신님께는
하늘의 복이 임하여 평안을 누리시길 소망하며
땅의 기름진것으로 인하여 부족함이없는 풍요로움까지 온전히 누리시길 축복하오니
오리의 축복이 헛되지 아니하도록
님들의 삶에 기뿜이 충만히 임하시길 축원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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