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의 외로움을 기뿜으로 새롭게 하여 주었으며 그 브드러움으로 나를 달래서 늘 입에 붙어 있는 참 좋은 세상임을 입증한 사람..
참으로 좋은 이 세상이라 했는데 참으로 즐겁고 기뻐한 순간이요 한 날이요 내일이 있음을 믿는 순간으로 다가 와서 나로 하여금 소망이 있게 한 그 사람...
그는 복을 받을 사람이다 그는 외로움으로 물드러 가는 이를 돌아 본 사람이기에..
그가 나로 하여금 기뿜으로 수 놓아 주었던 날 난 그의 외로움을 즐거움 가득한 기뿜으로 수 놓았다....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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