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꺼야
그러지 아니하고야
어찌 내 맘이 널 향하여 이처럼 애잔하리요
그대는 나의 전신이요
그대는 나의 단 하나의 분신이였던 님이였을거라고 그러케 미드리이다..
'고운 이미지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고 싶은 향기론 여인 (0) | 2008.07.22 |
---|---|
신실함으로 (0) | 2008.07.10 |
새로운 희망 (0) | 2008.05.22 |
사랑의 기뿜은....... (0) | 2008.05.13 |
어찌 무르리...........^^ (0) | 200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