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바람은 거칠게 불어도 마음은 참으로 잔잔한 호수위에 돗단배 같아라..
더
더 포근함으로 평화롭다면 내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자 처럼 아주 주근자 처럼 고요할듯하다..^^
|
'☞〓〓삶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른 아침의 봄비 (0) | 2008.03.29 |
---|---|
사랑과 이별 (0) | 2008.03.22 |
행복 (0) | 2008.02.14 |
아비를 말아 먹으려드는 딸 (0) | 2007.12.18 |
새 달이요 새 날이다 (0) | 200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