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나의님

당신을 향한 아픔만큼...

절믄오리 2006. 6. 24. 08:54
    당신을 ... 글/젊은오리 그대 보고팟던 그리움 그대 미웠던 날들.. 그대를 사랑하여 내 마음 앗긴대로 나 그대를 향하여 내 모든것을 벗어서 그대를 애무하리이라 그대의 모든것을 사랑하려 내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깊은정을 사모하였지만 언제나 내게 다가온것은 막연한 족함과 하염없는 기다림의 그리움뿐... 나를 안아 주소서 나 그대로 인하여 지금까지 당한 그리움과 보고파 방화하던 모든것을 보상하고도 남음이 있는 나의 기뿜으로.. 그대 지금 이 순간에라도 족하고 족하리 많큼 나를 안아 주소서 이후엔 당신이 나를 안고 당신을 잉태한 그 방으로 나를품어 들일때까지 나 당신을 놓지 아니하리이다 당신을 너무나 사랑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