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만든비사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죽으리라...

절믄오리 2006. 2. 6. 21:40
  

믿지 아니하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거스르고 거스르며 불만과 불평을 일 삼아 노닐던 인간을 향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너희가 나를 믿을수 있겠느냐...
언제인가 들은 이야기 이다
서양에서 현실로 드러난 실화사건의 이야기이다
어느 남자가 여인을 사랑하는데
그 여인이 너무 예쁘고 너무 아름다워서 자기를 사랑하는것 보다 
다른 사람을 사랑할까바서
그 사람을 죽여 버린다
그 여인은 그 남자만을 너무나 사랑하여 자기의 모든 가족 관계를 버리고 
그 남자를 사랑하여
함께 하기를 그토록 간절히 바라고 바레서 그 남자의 곁으로 왔는데..
그러나 그 남자는 그 여인이 너무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자기를 사랑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 할까바서
그 여인이 변심을 할수 없도록 그 여인을 죽여 버렸는데
그 여인을 얼마나 사랑을 했으면 죽이도록 사랑을 했을까...
하나님도 말씀을 하신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 될수 있는 그 길은
내가 너희를 향하여 땅으로 내려 가서 너희를 위하여 죽으리니 그
때는 나를 믿을수 있겠느냐고..
결국은 그리 되였다
그가 죽어서 나무 장대에 매어 달리고서야 사람들은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순응을 하고 그를 믿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했고
지금도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우리를 우리의 의심하는 죄에서 구원한 자 라고
믿어 의심하지 아니한다..
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 아니하고
하니님을 믿을수 없다고
보이지 아니하니 믿을수 없어서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 놓고 
그곳에 절을 하고
그가 복을 줄 것이라고 그에게 조아린다
그러나 우리가 조아리는 그것은 사탄이고 
사람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 복종을 하고 자기의 말대로 살기를 바란다
그러나 그는 사랑이 먼지 모르며
오직 복수를 위하여 살고 험담을 하기 위하여 
우리를 자기의 하수인으로 맨들어 놓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지기를 사랑하라 하신다
자기를 사랑하면 우리가 수고하여 얻기를 바라는것이 아니라 
우리가 필요한 모든것을 친히 주신다 말씀을 하시면서 
오직 하나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것을 인정하면 
모든것을 주신다 말씀을 하신다
사랑하는 자여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나를 사랑하여 내 품에 거하라
그리하면 내가 세상의 모든것으로 너희를 충족하게 하며
너희를 기뻐 춤추는 자로 영원에 이르게 하신다 말씀을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