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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기다리는 정혼자
절믄오리
2025. 6. 12. 13:51
오늘의 묵상
글//젊은오리
과거 말고
미래를 향한 현제 이 시대는
혼자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는 길이다
결국은 혼자이고
결국은 혼자서 가야 하는 길에 서 있다
두리서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아니고
여럿이 동행하는 길이 아니며
오직
혼자서...
베드로에게 그물질을 하라 하심이 아니고
한마리 한마리 낚아 올리는 낚시를 하라 하심은
지금
은혜의 시대를 말씀 하신 것이다
은혜의 시대
성령의 시대
지금의 이 시대는 혼자서 가야 하는 길에 들어 서 있고
혼자서 걸어야 하는 길 이다
헌데
왜 마눌과 동행하려 하는 것이지?
마눌은 마눌의 길이 있고 믿음이 이쓰며
내게는 나의 길이 있고 나의 믿음이 있는데?
은혜로 사는자
그를 성령이 인도하시나니
성령을 거스르지 말 찌어다.
순응과
순종으로
순복의 삶을 살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