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인해 몸도 정신도 혼미한중에 손을 내밀어 그려낸거...
이 날은 주의 인도하심을 받은 날
글//젊은오리
그리스도 인 이라 함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그리스도가 다 하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 하나로 구원을 받은 족속을 곧 그리스도 인 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행 하여야 한다고 우기는 자들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적 그리스도인이 분명하니 이를 아는이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없도다
주를 알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다 행하셨다는 것을,
이는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심으로 세상 죄를 대속하시었고
그 대속으로 인하여 우리가 할 일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 이것 하나가 전부이고
그리스도인이 하니님을 위하여 행하여야 할 일은 더 이상 없고 그가 하신 일 곧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 이라고 믿는 자가 곧 "그리스도" 인이다.
이를 알자
스스로 무엇인가를 행하려 하지 말고 그가 행하신 것을 성경을 통하여 보고 듣고 믿기만 하라.
부디 그가 다 행 하셨다는 것을 믿으라.
이 믿음 하나로만 구원을 받은 자들이 그리스도인이요
"교회" 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니
이 부름에 응답 한 자들은 이 세상에서 거룩함으로 구별하여 나누신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시니라.
믿음?
믿음은 각각이다.
많은 사람을 한군데 모아놓고 가르쳐서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 믿음 이요 교회 라고 우긴다면 이는 잘못된 가르침이다.
믿음은 하나다
오직 주가 내게 믿게 하셨고
그 믿음을 굳게 하시려고 나를 감화 감동하여 위로의 성령을 보내셨고 하나님이 나를 위해 다 행하셨다는 것을
믿는 이 믿음 하나가 전부이고 완벽하게 구별하여 나누신 주님의 사역 이시다
나는 죽었고
내 안에서 죽었던 주의 영이 거듭 났으니
나는 끝이 났고
내 영과 혼이 거듭남은
이미 주의 부름에 응답하여 나는 주 밖에 없다는 것을 시인하였으니 누구가 나를 대적하여 주를 위하여 육체의 일을 재어하고
주를 위하여 혼신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며 열심을 내어 땀을 흘려 행하라 명 할자가 이쓰리요.
나의 행위는 무익 하니라
주 앞에서 나의 모든 것은 다 무익 하니라
고로
믿으라
그가 다 행하셨고 나는 믿기만 하면 되도록 은혜의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도우시고 계신 다는 것을....
성령으로 거듭 난 자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되나니
이 열매는 내 의지로 맺는 것이 아니라 그가 맺게 하시나니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재이니 이같은 열매는 오직 성령이 내게 맺어지게 하시나니
내 의지나 내 뜻으로 맺는 열매가 아니라는 것을 아라야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