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나의님
''죄'' 를 아십니까?
절믄오리
2022. 11. 22. 09:31
죄를 아십니까?
글//젊은오리
죄란
구속자요
대속자인 하나님의 아들을 알지 못하고
믿지 아니하는것이 ''죄'' 이며
하나님을 믿고
대속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노라 하면서도
내마음 내뜻대로
어제를 살고
오늘을 살며
내일을 기대하며
시방에 올인하고
지금을 염려하고 근심하는것은 ''악'' 임을 알아야 할찌니라.
나를 대속하시고 죄에서 구속하신것은
그의 자녀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게하려고
정혼자로 택하셨으니
나를 더러움에 버려두지 말고
나를 악에 내어 버리지 말고
감사함으로 찬송하며
항상 기쁨으로 노니는것이 곧
구속자요
죄 없다 하심을 인정 받은자의 최선이니라.
나는
무죄한 자니라
이전에도 시방도 이후에도
내가 죄를 찾도록 찾으려해도 결코 죄에 버려지지 아니함은
주가 보내신 성령께서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기에
내가
내 부모의 자식이 아니라고 말하여도
바꿀 수 없음 같이
나는 주의 은혜로만 살아가는 자 이니
스스로를
개나 벌레의 형상에 비교하지 말라
너는,
나는,
존귀한자의 택함을 받은 자녀요
신부가 되기위해 예비 되어진 정혼자 이니라.
가롯인 유다 이스카리옷처럼
시몬의 아들 베드로처럼
믿음을 배반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