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난오리
아쉬움 없었다
절믄오리
2022. 8. 4. 07:01
어제까지는 휴가...
글//젊은오리
오늘은 무잇으로도 바꿀 수 어꼬잆는
2022년도 여름휴가의 마지막날?
어제까지만해도 고단했고 대간했으며
온몸이 찌뿌둥 했으나
오늘은?
내일날의 출근을 위하여
컨디션을 조절해야 하는날?
내일
하루를 견디노라면 이틀의 주말이 또 이쓰니
까이꺼, 쯔미야~ 로 견딜수 있겠지만
예전과는 다르고 다르기에
깊은 묵상으로 감사와 찬송으로 어제를 회상하며
오늘을 즐거이 기뻐하는 자아가 되어지는 것이 곧
주를 위하고
마눌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바로 그 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시는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분이시니
내가 어디로가며
내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간밤의 꿈에는 강가의 땅을 샀고
그 땅으로 인하여 근심도 겸했던 간밤의 꿈.
갖는것
가진것은 곧
근심이 더하고
염려가 더하며
이기심과 짜증과 욕심이 더해지는 것이기에
주께서는 탐하지 말라하셨는데도
내 마누라는 어찌하여 주구장창 땅만 사려는지.
주여
나와
내 아내를 인도하소서
내가,
내 아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