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나의님

가난한 심령

절믄오리 2020. 4. 24. 08:01


가난한 심령
글 ☞ 젊은오리

심령이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불쌍한 유대인들
목이 곧은 유대인들
그들을 택하시고
그들에게 복을주시고
그들을 당신의 아들이요 백성이라 이르신후
내 말을 들으면 복이있다하셨으나...

그들을향하여
듣기를 바라셨고
순응하기를 바라셨으며
순종하기를 바라셨으나
목이 곧은 백성이라고 그들을 칭하심은...

민족들중에
이땅에 살다갔고 살고있는 민족중에 한 사람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던이가없고
사는자가없으며 행하는자가 없었으나
한사람,
에녹,
그 한사람만 하나님과 동행하다 죽음을보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나라에 끌려올라갔고
하나님이 그토록 사랑했던 다윗도 모세도 노아도 사울도...

지금에와서
自我...는...
주와 동행을 하고있나?

묻기도 부끄럽고
답을 할 수도 없음인데
스스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된듯이
어여 속히 끌려올리워 공중에서 혼인잔치를하는 그날이 어여오기를 기다리는 주의 신부 이눔의 소망은 휴거...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느니라 ...

이 한 말씀을 붇잡고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시작했으며
내일을 기대도하나니 이는
나는 그가 택하신자가 아니라
그가
나를위해
대속제물이 되셨다하심을 믿고
그의 이름을 부르며
그를 찬미하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림이니
나를
그의 정혼자로 중매를 한 사람은 사도바울이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늪에서 누가나를 건저내랴 라고
날마다 통탄해했던 그사람 사도바울
그는 나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중매를 한 중매쟁이...

오늘도
나는
죽엄을 기다린다
그보다좋은것은 끌려올리움을 당하는것이지만
행여 그가 내 이름을 부르심이 죽엄보다 늦어질까봐서 초조해한다.
오소서
주 나의 신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