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마음
절믄오리
2018. 11. 18. 23:15
마음보다
글 // 젊은오리
변화
그리고 승화
변질
그리고 변화
변함없이 사랑할건 곱디고운 연민이나
연민보다 더한것은 나그네의 믿음이라.
이세상에 사는동안
믿을이가 어디쓰까
하늘영광 누리는나 슬펴할게 어디메며
외롭다고 끙짜하며 탓할것이 뭐이쓰랴
마음은
잠을 청하나
몸은 생각에 몰두하니
이와저의 맘뽀심뽀 나누어진 사연이란 무엇이 있을끄나..
오늘 썬데이
한가롭고 한적하며
여유롭고 평안한 안식을 누렸음에도
이저녁
잠을 청했으나 단잠에 빠져들지못하고
괜한 망상같은 명상을 하다가 침상에서 몸을 이르켜
그대로 어퍼져서 폰을 들었으니
이는
사연이 있음이요
욕심이 가미된 연고이니
이 욕심은 이기주의요
이 이기주의는
허영과 허풍에 물들어 결국은 위선으로 들어날 것이 분명한 사실?
내집의 뒤뜰에 나무를 심었고
나무가 심긴곳은 내땅이 아님이 분명하기에...
나것이 아니지만 내것이 되게하고픈 맘뽀
내땅이 아님에도
싹도 주지아니하고 꽁짜로쓰고픈 욕심도 가미되어 있음은
자연인이 되고픈것에도 일조를 함이라...
마음
세상에 마음보다 부폐한것이 없다했다
생각하는거
말하는것이
항~~상
악한것이 인간의 마음이요 생각이라 하셨다
주 하나님께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