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믄오리 2018. 7. 5. 17:59

예나 시방이나.

글 >>젊은오리

 

정치꾼

예나 시방이나 그들은 패륜아들이다

조조도

유비도

재갈공명도..

그들을따르던 관우와 장비 그리고

조조를따르던 허접한듯하나 주검을 무릅쓴 졸개들

그중에 사마의...

 

이 나라의 졸게들

악에게 빌붙어살아갔고

살고있고

살아갈 껍딱들...

 

세상은 변한다

인걸도 변하고...

 

변하지 아니하면 망하고

망하는지도모르고 망해가는 인생들은 쓰레기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