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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질되어가는 주의 말씀
절믄오리
2017. 5. 14. 17:56
푸르른 5월
청춘의 멋과 낭만이 흐드러진 참존지절..
이 존 지절에
거짓말을 했노라며
단식에들어간 딸...
오늘
먼곳에있는 예배당에 다녀왔는데
느러진 예배순서
끝없이 이어지는 김빠지게하는 광고 광고 또 광고..
정통보수
원칙대로....
그렇게 말하는 그곳에
속세의냄시가 폴~폴~나는 광고 광고 광고들...
어디에있나
성경으로
성경을 전파하고
성경으로
성경을 가르치는 그런교회는?
사랑침례교회
처음에는 좋았다
좋아도 조금 좋은것이아니라 솔챠니 좋았다
그러나
방화동 이송오목사처럼
처음사랑을 버려버리려는듯이
말세지말이라고하면서
예배당건축에 올인하다보니
말씀이 변개되어가고 말았다는 서글픈 현실...
슬프다
많이 슬프다
물질앞에서
역쉬나 사랑침례교회 정동수목사도
예배당을 짖는다는 생각과 이에 어울리는 광고
그리고 건축을 시작하려고하면서부터
세상것에 물들어버린듯한 이 부패성을 감출길이 없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그리스도 예수여
강권하여 나를 도우소서
처음 바른자가 지속적으로 바르게되어가서
처음 잘못된길에서 턴을한 주의 신부들을
바르게
현숙하게
순결함과 정결함으로 지켜지게 도와 주소서...
오늘
자랑삼아
딸래미를 처음 사랑 침례교회에 대리고 갔아온데
실망을해도 많이 실망을하고 왔으니...
이후로
어찌하오리까..
누구보다
나를 도우소서
말씀에서 말씀으로 지어져가는 이 놈을 불쌍히 여기사
사랑의 사람으로 남게 하옵소서.....
노아의 방주에
겨우 8사람이 탓는데
공중에서 7년동안 이어질
주의 혼례잔치에는 몇사람이나 초대되어
주의 영광을 드러낼 수 이쓰리이까...
도우소서
나를 도우소서
나는
주의 신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