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차므로 존세상

절믄오리 2017. 3. 31. 22:40

좋은게 많은

세상 이라고

칭송을 하며

부추겨 보나

 

사는게 겹다

불평을 하니

위로할 말은

오직 한마디

 

내게로 와서

우리가 되어

마음문 열고

동행을 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