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넌덜머리나는 어제의 널미재
절믄오리
2015. 5. 6. 12:36
널미재를 잔차로 넘는다는것
절므니도 아니고
늘그니도 아니면서도
버겁고 버거워서 끌바로 넘었던 어제의 널미재..
다시는
다시는
그 고개를 넘으려 하지 아니할 것이다
잔차를 타고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