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9년01월14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9. 1. 14. 23:11
가혹하게 추웠단댜
내 딸랑구가 하는 말이였다..
난
따스함으로 노닐면서
졸림을 차마야 했는데.....^^
이하루도 다 갔다
이 밤이 깊은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