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8년12월18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8. 12. 18. 20:57

 

 

 

시간은 자꾸만 가고 가는데

내 삶은

내 생각은 멈추고 멈추어서

아무런 흔적도 없이 그대로 이다...

 

어디일까?

어디에 멈추어서 노닐고 있을까?...

 

님의 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