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8년11월24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8. 11. 24. 20:28

 

 

비가 오는 아랜역

 

맑음으로 가득한 한날을 누린 설..

 

족할 수 있으니 멀 더 바라리요마는

 

바라보며 미소를 지을것들이 있기를 바랄뿐...

 

한주를 시작한 오늘

 

이 한주는 기뿜만 가득하였으면하는 단 하나의 소망으로 노닐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