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7년09월11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7. 9. 11. 08:33
정의가 강물처럼
평화가 들풀처럼
사랑이 햇빛처럼
하나님 주신 생명 보듬게 하소서...
이 아침
나의 마음을 사로잡아서
나의 마음을 타고 흐르고
가슴으로 전하여진 묵상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