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6년08월14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6. 8. 14. 07:49

주고 싶은 마음..

보내고 시픈 선물...

 

줄곳 어꼬

받을님 없어서

기냥

바라는 마음이다....^^

 

그럼에도

새로운 한날이 주어졌으니

이날을

누구를 위하여 살아갈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