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5년12월21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5. 12. 21. 08:24
그리움은 마음에 있고
설래임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구
기다림은 가슴을 조리게 하니
설래임과 기다림 속에서
기뿜을 찿고 찿으나 찿을길 없도다...
마음이 가는데로
사랑할수 있으면 좋으리
사랑이 샘 솟는데로
행복을 누릴수 있으면 좋으리...
어디메서 멈추어 서서
그대의 향기에 취하여
내 평안을 노래하며
그대로 인하여 내 즐겁고 즐거운 삶을
안식이라는 이름 아래 묻어 놓고
희락이라 하며 기뿜 가득함으로 생을 누리리...^^
사랑하는 이여~~!
그대는 나의 그리움이요
설래임이며
사랑이라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