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5년09월23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5. 9. 23. 19:48
오리가 근심스럽다..
간날도 일찌기 퇴근을 하여 쉬고..
오늘도 시방 퇴근을 할꺼다요..
어쩔라고 그러는지..
그러나 염려가 없다
결국은 가야할 그 길이 내게 확실하기에...
아파하여야 오리다운 오리가 될수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