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5년09월14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5. 9. 14. 21:54

오리 앤을 닮았다고 하고 싶은가?...^^

 

오늘도 한날이 다 갔다..

늦은밤

하루의 일과로 지쳐있는 나의 모습속에서

전능자의 뜻을 묵상한다...

 

그가 지으시고 이곳에 이런 모습으로 심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