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글/젊은오리
언제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든
마음에 자리한 그대를 향한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작은 행동
나의 거침이 없는 언행..
모두가 그대가 있어서
그대만을 사랑하여
믿어지는 마음이 있기에
나의 생에 거침이 없는
언 행 심 사...
때로는
그대의 마음이 상하지 아니할까 하여
나의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별수없이 습성대로 돌아감은
그대의 사랑안에서
평안을 누리며 은혜안에 거한다는
커다란 확신이 있음이라오
입을 열면 사랑하고
마음을 열면 위로를 하고
생각을 열면
그대의 사랑을 묵상하는
허울뿐인 나 이지만
다시 돌아보면 그대는 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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