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우리라는 이름으로 절믄오리 2010. 7. 1. 20:25 우리라는 이름으로 글/젊은오리 살어지며 살아가고 싶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주거지며 주거가고 싶다 우리라는 이름을 의지하여... 나 하나의 삶은 나 하나를 족하게 하지 못하고 나 하나의 사랑을 싸이버세상의 슬프디 슬픈곳에 토하여놓고 위로받기를 바라는 어리숙한 나 하나의 애증.. 나는 어디메, 누구게 마음을보이어 우리 라는 이름으로 위로를 받고 우리 라는 이름에 기대어 주거 질 수 이쓰려는지 ......^^